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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.06.02 sysctl
- 2009.06.02 mkfs, mke2fs
- 2009.06.02 Swap 파티션에 LABEL 설정하기
- 2009.06.02 mount
- 2009.06.02 /proc/partitions
/proc 디렉토리는 커널, 하드웨어, 작동 중인 프로세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파일 시스템이다.
프로세스 정보, 메모리 자원, 하드웨어 장치, 커널 메모리 등을 표시할 때 사용한다.
네트워크 및 메모리 하위 시스템 또는 커널 기능을 수정할 때 사용 가능하다.
/proc 파일 시스템은 하드 디스크에 저장이 안되고 가상 메모리 상에 저장이 된다.
반영구적이기 때문에 /proc 디렉토리의 파일을 수정해도 재부팅을 하게 되면 다시 초기값으로 돌아간다.
프로세스 정보, 메모리 자원, 하드웨어 장치, 커널 메모리 등을 표시할 때 사용한다.
네트워크 및 메모리 하위 시스템 또는 커널 기능을 수정할 때 사용 가능하다.
/proc 파일 시스템은 하드 디스크에 저장이 안되고 가상 메모리 상에 저장이 된다.
반영구적이기 때문에 /proc 디렉토리의 파일을 수정해도 재부팅을 하게 되면 다시 초기값으로 돌아간다.
[출처] /proc 디렉토리에 대해서..|작성자 이경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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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시스템의 노출을 막는 일환 중의 하나로서 시스템을 ICMP ECHO 요구로부터 응답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 있다. /proc 파일 시스템에서 조정해 줄 수 있다.
1. /proc/sys/net/ipv4/icmp_echo_ignore_all 파일을 열어서 보면 숫자가 0이나 1이 입력되어 있다.
0이 입력되어 있으면 다른 시스템에서 내 시스템에 ping 명령어으로 접근했을 때 시스템이 응답을 해주는 상태이고, 1이 입력되어 있으면 응답을 안 해주는 상태이다.
지금은 응답을 안해주는 시스템으로 구성해야하므로 1로 입력을 해야 한다.
vi로 직접 수정해도 되고, `echo 1 > /proc/sys/net/ipv4/icmp_echo_ignore_all` 을 입력해서 수정해줘도 된다.
그리고 sysctl명령을 이용해서 `sysctl -w net.ipv4.icmp_ignore_all=1` 명령을 쳐도 된다.
2. 이제 자신의 시스템에서는 ping에 대한 응답을 하지 않는다.
다른 시스템에서 직접 자신의 시스템으로 ping을 해도 되고 그런 환경이 구축되어 있지 않다면, `ping localhost`를 입력해서 테스트 해볼 수 있다.
3. 위와 같이 설정하면 ping 명령에 응답을 안 하게 되지만, /proc 파일 시스템의 내용은 재부팅을 하게 되면 처음값으로 초기화 된다(/proc은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지 않고 가상 메모리에 저장된다.).
그렇기 때문에 재부팅해도 그 값을 유지하려면 /etc/sysctl.conf 파일을 수정해줘야 한다.
4. /etc/sysctl.conf 파일을 vi로 열어보면 여러가지 목록들이 있는데 가장 아래 줄에 ping에 응답을 하지 못하게 하는 구문을 추가하면 된다.
# Do not use ping
net.ipv4.icmp_echo_ignore_all = 1
sysctl파일이니까 /proc/sys/의 하위단만 쳐주나보다~
5. 재부팅하지 않고 /etc/sysctl.conf 파일을 적용하려면 `sysctl -p` 명령을 이용한다.
`sysctl -p`명령은 커널과 동기화 해주는 명령이라고 한다.
6. 이제 재부팅을해도 ping 명령에 응답을 안 해주는 시스템이 구축되었다.^^y
1. /proc/sys/net/ipv4/icmp_echo_ignore_all 파일을 열어서 보면 숫자가 0이나 1이 입력되어 있다.
0이 입력되어 있으면 다른 시스템에서 내 시스템에 ping 명령어으로 접근했을 때 시스템이 응답을 해주는 상태이고, 1이 입력되어 있으면 응답을 안 해주는 상태이다.
지금은 응답을 안해주는 시스템으로 구성해야하므로 1로 입력을 해야 한다.
vi로 직접 수정해도 되고, `echo 1 > /proc/sys/net/ipv4/icmp_echo_ignore_all` 을 입력해서 수정해줘도 된다.
그리고 sysctl명령을 이용해서 `sysctl -w net.ipv4.icmp_ignore_all=1` 명령을 쳐도 된다.
2. 이제 자신의 시스템에서는 ping에 대한 응답을 하지 않는다.
다른 시스템에서 직접 자신의 시스템으로 ping을 해도 되고 그런 환경이 구축되어 있지 않다면, `ping localhost`를 입력해서 테스트 해볼 수 있다.
3. 위와 같이 설정하면 ping 명령에 응답을 안 하게 되지만, /proc 파일 시스템의 내용은 재부팅을 하게 되면 처음값으로 초기화 된다(/proc은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지 않고 가상 메모리에 저장된다.).
그렇기 때문에 재부팅해도 그 값을 유지하려면 /etc/sysctl.conf 파일을 수정해줘야 한다.
4. /etc/sysctl.conf 파일을 vi로 열어보면 여러가지 목록들이 있는데 가장 아래 줄에 ping에 응답을 하지 못하게 하는 구문을 추가하면 된다.
# Do not use ping
net.ipv4.icmp_echo_ignore_all = 1
sysctl파일이니까 /proc/sys/의 하위단만 쳐주나보다~
5. 재부팅하지 않고 /etc/sysctl.conf 파일을 적용하려면 `sysctl -p` 명령을 이용한다.
`sysctl -p`명령은 커널과 동기화 해주는 명령이라고 한다.
6. 이제 재부팅을해도 ping 명령에 응답을 안 해주는 시스템이 구축되었다.^^y
[출처] ping 요구에도 응답하지 않는 시스템 만들기|작성자 이경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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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dev를 이용해서 특정 디바이스가 시스템에 장착이 되면 /dev 하위에 원하는 이름으로 생성되게 할 수 있다. 여기서 특정 디바이스는 usb로 하겠다(나는 usb밖에 모른다~ㅋ). 그리고 내가 원하는 이름은 myusbdisk다.
1. udev 규칙이 있는 /etc/udev/rules.d 디렉토리에 99-usb.rules 라는 파일을 vi를 이용해 만든다.
파일 이름을 꼭 99-usb.rules로 하지 않아도 rules라는 확장자만 유지하고 다른 이름으로 해도
무관한다. 다만 번호-이름.rules형식은 유지하자.
2. KERNEL=="sda1" NAME="myusbdisk"
위 내용을 넣으면 되는데 sda1은 사용 하드 디스크가 hd라면 sda1이 되겠고, 사용 하드 디스크가 sd라면 sdb1을 넣어주면 되겠다.
3. 이제 usb를 시스템에 꽂으면 /dev/myusbdisk로 디바이스가 생성된다.^^y
1. udev 규칙이 있는 /etc/udev/rules.d 디렉토리에 99-usb.rules 라는 파일을 vi를 이용해 만든다.
파일 이름을 꼭 99-usb.rules로 하지 않아도 rules라는 확장자만 유지하고 다른 이름으로 해도
무관한다. 다만 번호-이름.rules형식은 유지하자.
2. KERNEL=="sda1" NAME="myusbdisk"
위 내용을 넣으면 되는데 sda1은 사용 하드 디스크가 hd라면 sda1이 되겠고, 사용 하드 디스크가 sd라면 sdb1을 넣어주면 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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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듈(Module)은 필요할 때마다 불러서 쓸 수 있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.
메모리에 항상 적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불러서 그 때 그 때 메모리를 이용한다는 말이다. 그렇기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메모리를 낭비하지 않게 된다.
시스템의 재부팅 없이도 필요할 때 불러서 사용할 수 있다. 이 모듈이란 개념이 커널에 적용된다.
커널을 컴파일 하기 앞서 환경설정을 할 때, 항상 사용하는 것은 '빌트인' 시킨다고 하고 필요할 때마다 불러오는 것을 '모듈화'한다고 한다.
커널 모듈 관련 명령으로 lsmod, modprobe, modinfo 등이 있다.
lsmod는 로드된 모듈을 출력하는 역할을 하고, modprobe는 모듈을 로드 및 언로드하는 역할을 한다.
modinfo는 사용가능한 모듈을 출력하는 역할을 하고, 특정 모듈의 자세한 정보를 출력할 때도 사용한다(modinfo만 쓰면 사용가능한 모듈을 모두 출력하지만, 모듈 이름을 쓰면 그 모듈에 대한 정보를 출력한다.).
modprob를 사용하는 방법은 `modprobe 모듈명`이고 모듈을 삭제(언로드)할 때는 -r 옵션을 이용해서 `modprobe -r 모듈명`으로 사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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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proc/sys/ 디렉토리의 파일들을 수정해서 커널을 조작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재부팅을 하게 되면 처음 값으로 초기화된다.
반면, sysctl을 이용하면 영구적으로 커널의 기능을 변경할 수 있다.
/etc/sysctl.conf 파일의 특정 커널 파라미터 값을 수정해줌으로써 커널을 조작할 수 있다.
단, 특정 커널 파라미터에 무리한 값을 입력할 경우 시스템이 멈출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.
`sysctl -a`명령은 현재 커널 파라미터 값을 볼 수 있고, sysctl.conf파일을 변경했을 때 그 내용을 적용시키려면 재부팅을 해야하는데 그럴 필요없이 `sysctl -p`명령으로 커널 동기화를 해주면 재부팅 없이도 변경사항이 적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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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kfs, mke2fs 둘 다 파티션에 파일 시스템을 작성하는 명령이다. 포맷이 파일 시스템을 작성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.
에를 들어 /dev/sda8 파티션을 ext3 파일시스템으로 작성하려면
mkfs의 경우에는 -t 옵션을 이용해서 `mkfs -t ext3 /dev/sda8`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.
mke2fs의 경우에는 -t 옵션을 이용하면 ext3 파일시스템이 작성되지 않는다.
-j 옵션을 이용해서 `mke2fs -j /dev/sda9`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.
mkfs, mke2fs의 다른 옵션도 있으나, 그건 나중에 필요하면 익히자...
에를 들어 /dev/sda8 파티션을 ext3 파일시스템으로 작성하려면
mkfs의 경우에는 -t 옵션을 이용해서 `mkfs -t ext3 /dev/sda8`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.
mke2fs의 경우에는 -t 옵션을 이용하면 ext3 파일시스템이 작성되지 않는다.
-j 옵션을 이용해서 `mke2fs -j /dev/sda9`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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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ap 파티션은 e2label 명령어로 LABEL이 설정되지 않는다.
mkswap 명령어의 -L 옵션을 이용해서 설정할 수 있다.
`mkswap -L [LABEL이름] [파티션]`
위의 설정된 LABEL을 /etc/fstab에 반영시켜줄 수 있고, swapon을 할 때는 LABEL을 이용해서`swapon LABEL=[이름]`을 해줄 수 있다.
swap반영 여부를 확인하려면 `free -m`으로 메모리 정보를 봐도 되고, `swapon -s` 명령으로 확인해도 되다.
참고로 -c 옵션은 불량 블력을 검사하는 옵션이다.
mkswap으로 스왑영역을 만들기 이전에 블량 블럭을 검사하고 만드는 것이다.
mkswap 명령어의 -L 옵션을 이용해서 설정할 수 있다.
`mkswap -L [LABEL이름] [파티션]`
위의 설정된 LABEL을 /etc/fstab에 반영시켜줄 수 있고, swapon을 할 때는 LABEL을 이용해서`swapon LABEL=[이름]`을 해줄 수 있다.
swap반영 여부를 확인하려면 `free -m`으로 메모리 정보를 봐도 되고, `swapon -s` 명령으로 확인해도 되다.
참고로 -c 옵션은 불량 블력을 검사하는 옵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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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눅스 상에서 하드웨어에 접근하려면 mount 명령으로 접근해야 내용을 볼 수 있다.
mount의 개념은 하드웨어를 읽을 수 있게 연결해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.
하드 디스크를 추가로 장착하거나, usb메모리를 꽂거나,(X-window환경은 자동으로 mount를 해준다.) 파티션을 추가로 생성할 때 등등 새로운 하드웨어 리소스가 생겼으면 mount를 해주어야 한다.
mount명령의 형식은 아래와 같다.
`mount [옵션] [디바이스명] [mount point]`
/etc/fstab은 부팅할 때 mount 정보를 제공해서 부팅할 때마다 mount명령을 입력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준다.
즉, mount를 계속해야하는 디바이스는 /etc/fstab에 등록하면 되겠다.
`mount -a`명령은 /etc/fstab의 정보를 모두 mount하는 명령이다.
mount의 개념은 하드웨어를 읽을 수 있게 연결해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.
하드 디스크를 추가로 장착하거나, usb메모리를 꽂거나,(X-window환경은 자동으로 mount를 해준다.) 파티션을 추가로 생성할 때 등등 새로운 하드웨어 리소스가 생겼으면 mount를 해주어야 한다.
mount명령의 형식은 아래와 같다.
`mount [옵션] [디바이스명] [mount point]`
/etc/fstab은 부팅할 때 mount 정보를 제공해서 부팅할 때마다 mount명령을 입력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준다.
즉, mount를 계속해야하는 디바이스는 /etc/fstab에 등록하면 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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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를 이용해서 볼 수 있는데, fdisk를 이용해서 파티션을 수정한다음 partprobe를 하거나 재부팅을 해야 수정 내용이 반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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